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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이 오면
장 소 부산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일 시 2019.6.28 ~ 2019.6.30
문 의 010-5232-1350
시 간 (금) 17:30 (토,일) 15:00
관람료 (균일) 20,000원 (예매할인) 12,000원
등 급 8세 이상 전체 관람가
[ 공연정보 ]
3.1 운동 100주년 기념 및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기념공연
- 2019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정지원사업 공연
- 3.1 운동 100주년 기념 및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기념 공연
- 민족해방과 여성운동을 통해 진정한 자유평등의 세상을 꿈꾸다가
조선의용대 복무단장으로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하여 중국 곤륜산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순국한 부산출신의 항일여성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일대기

박차정은 일신여학교 재학시절부터 조선소녀동맹동래지부와 동래청년동맹의 집행위원을 거쳐 근우회 중앙 집행위원을 맡아 활동하였다. 신간회 간부였던 큰오빠 문의를 축으로 동래 청년과 학생들을 모아 독립선언과 시위행진을 시도 하려고 하였으나 이를 눈치 채고 감시 나온 일경들의 진압으로 태극기와 독립선언문을 숨기고 일단 거사를 미룬다. 이를 답답히 여긴 작은오빠 문호는 만주로 망명을 떠나고 남은 차정과 문희는 학생 대표들과 동맹휴학을 모의하다 일경들의 진압에 주동자를 묻자 차정이 주동자임을 자청하고 잡혀가 유치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한다.
일신여학교를 졸업하고 근우회 조사위원으로 활동하던 중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고, 박차정은 서울에서 여학생들과 만세운동을 벌인다. 학생들과 군중들이 태극기를 들고 하늘을 찌르도록 큰 소리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서 일본 경찰과 헌병들 앞으로 나서지만 무장한 그들의 총칼 탄압에 아무런 힘없이 쓰러져갔다.
광주 학생운동 시위를 배후에서 조종한 근우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박차정은 일경들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한다. 큰오빠 문희의 도움으로 병보석으로 풀려나고 의열단의 도움을 받아 중국으로 탈출한다.
중국 북경에서 의열단 단원으로 활동하던 작은오빠 문호를 만나 의열단 단원이 되고 조선혁명군 사정치간부학교에서 여자부 교관으로 교양교육과 훈련을 담당하였다.
그 이후 남경조선부녀회를 결성하고 여성들을 민족독립운동으로 이끌게 되고, 나아가 조선민족전선연맹 창설에 동참하여 그 산하에 무력으로 결성된 조선의용대에도 참여하였다. 특히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장을 맡아 항일투쟁에 진력하였는데 그러던 중, 1939년 강서성 곤륜관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이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1944년 5월 34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게 된다.

예매처 : 옥션, 11번가, YES 24, 하나티켓

 http://ticket1.auction.co.kr/vip/item?Idperf=36831
[ 공연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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